섬돌향린교회, 무지개예수 등 진보 성향의 개신교 단체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이 주최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에 참석해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들 단체들은 거리행진 후 서울 청계광장 옆에서 2차 행사를 이어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9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섬돌향린교회, 무지개예수 등 진보 성향의 개신교 단체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개최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에 참석해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들 단체들은 거리행진 후 서울 청계광장 옆에서 2차 행사를 이어갔다. 

섬돌향린교회, 무지개예수 등 진보 성향의 개신교 단체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이 주최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에 참석해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들 단체들은 거리행진 후 서울 청계광장 옆에서 2차 행사를 이어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9
 
섬돌향린교회, 무지개예수 등 진보 성향의 개신교 단체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이 주최한 9일 오후 서울 중구 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대회’에 참석해 차별금지법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이들 단체들은 거리행진 후 서울 청계광장 옆에서 2차 행사를 이어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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