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체감온도 영하의 날씨에도 연인·가족, 관광객들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구남로 문화광장을 찾아 이벤트 부스로 마련된 소망나무 앞에서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8일 오후 체감온도 영하의 날씨에도 연인·가족, 관광객들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구남로 문화광장을 찾아 이벤트 부스로 마련된 소망나무 앞에서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8일 오후 체감온도 영하의 날씨에도 연인·가족, 관광객들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구남로 문화광장을 찾아 이벤트 부스로 마련된 소망나무 앞에서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8일 오후 체감온도 영하의 날씨에도 연인·가족, 관광객들이 해운대해수욕장 입구 구남로 문화광장을 찾아 이벤트 부스로 마련된 소망나무 앞에서 소원을 적어 나무에 매달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망나무에는 이곳을 찾은 많은 시민이 적은 ‘아빠, 엄마 2018년에도 건강하세요’ ‘행복·사랑 언제까지나!’ ‘우리가족 건강하게…’ 등의 문구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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