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전북 정읍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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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충정로 234에 위치한 정읍시청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전북 정읍시 충정로 234에 위치한 정읍시청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8

[천지일보 정읍=김경순 기자] 전북 정읍시(시장 김생기)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8일 정읍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320개 기관이 참여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정읍시가 상위 10% 내 A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이 훈련기획과 설계 등의 사전평가와 훈련 현장평가, 훈련결과 환류 등 사후평가로 구분돼 진행됐다.

훈련은 다중밀집시설인 신태인 체육관 화재사고 발생을 가정했다. 이 훈련에서 화재사고에 대한 초기대응과 비상대응, 수습 복구에서 훈련구성이 뛰어나며 현장 훈련 상황이 잘 구현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현장훈련에는 협업부서인 14개 유관기관단체 230여명이 참여했고 소방차 등 장비 33대가 동원되는 등 기관 단체별로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련해 평가단은 유기적인 협업체제를 통한 현장감 있고 내실 있는 대응훈련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생기 전북 정읍시장은 “올해 훈련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모든 관계자가 노력해준 결실”이라며 “재난유형에 맞는 예방대책 수립과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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