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차 서민금융연구포럼(회장 조성목)에서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가계부채 문제와 재무상담의 역할’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5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3차 서민금융연구포럼(회장 조성목)에서 최현자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가 ‘가계부채 문제와 재무상담의 역할’에 대해 발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신개념의 서민금융 지원방안: 금융상담을 통한 서민가정의 부채탈출’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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