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시흥=정인식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3일 인천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사고로 사망한 시신 4구를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로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인식 기자
able0987@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천지일보 시흥=정인식 기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관계자들이 3일 인천 영흥대교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사고로 사망한 시신 4구를 정확한 사망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과수로 옮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