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일 사드 갈등으로 중국이 한국 단체관광을 금지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유커(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환영 꽃다발은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일 사드 갈등으로 중국이 한국 단체관광을 금지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한국을 찾은 유커(중국 단체관광객)들이 인천국제공항 환영 꽃다발은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위즈여행㈜을 통해 한국을 찾은 유커는 29명으로 4박 5일간 여행을 이어간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