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창의와탐구의 대표 브랜드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창업경영신문이 발표한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2017’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실험 및 탐구 수업을 처음 도입한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영재교육 최고의 R&D조직인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과기부 산기협 제991919호)’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 공급하고 있다.

영재교육사 입문과정을 통과한 영재교육 전문 교사들이 전국 120여개의 와이즈만 영재교육 센터에서 수학·과학 융합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창의적 융합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현재까지 25만여명의 회원과 2만여명의 국가 영재교육기관 합격자를 배출했다. 또 2017학년도 영재교육원 3595명, 특목자사고 276명, 2018학년도에는 77명의 과학영재학교 합격자를 배출하며 영재교육 부문 최우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와이즈만 영재교육은 ‘눈에 보이는 교과개념학습 I-See-Math’의 개편·출시를 기념해 오는 8일까지 전국 센터에서 창의영재 진단검사 무료 이벤트와 Dream 콘서트를 진행한다.

창의영재 진단검사(수학·과학)는 학생들의 학업 능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 사고력을 분석해 진로·진학 로드맵을 설계할 수 있게 돕는 컨설팅이다.

또 와이즈만 Dream 콘서트에서는 학생들이 진로·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초·중등 입시 전문가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창의영재 진단검사 및 Dream 콘서트 참가 희망자는 가까운 와이즈만 센터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와이즈만 영재교육 홈페이지(www.askwhy.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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