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의 회담을 위해 알 후세이니아 궁에 도착한 가운데 요르단 왕실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2017.12.1
 

 

【암만(요르단)=뉴시스】 30일(현지시간)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의 회담을 위해 알 후세이니아 궁에 도착한 가운데 요르단 왕실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회담에서 요르단-영국 정상은 양국관계 증진과 함께 테러와의 전쟁을 지속해온 양국으로써 IS에 대한 이라크군의 승리에 안도를 표하고, 시리아의 정치적 해결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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