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피도=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미얀마 고위인사 및 외교사절들이 모인 자리에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과 앉아 있다. 수지 자문역이 먼저 연단으로 나갔고 이어 교황이 연설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로힝야란 단어를 입에 올리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2017. 11. 28.

【네피도=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8일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미얀마 고위인사 및 외교사절들이 모인 자리에 아웅산 수지 국가자문역과 앉아 있다. 수지 자문역이 먼저 연단으로 나갔고 이어 교황이 연설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로힝야란 단어를 입에 올리지 못해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201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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