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 대성회, 부산서 4천 명 몰려
신천지 말씀 대성회, 부산서 4천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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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17~18일 이틀에 걸쳐 부산 구덕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말씀 대성회는 지난 9월에 서울에서 열렸던 말씀 대성회에 이어 부산에서 열린 두 번째 말씀 대성회입니다. 17일 오후 약 4천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신천지 마산교회 홍기철 강사의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라는 주제로 시작된 말씀 대성회는 오후 7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천국비밀, 씨와 추수’ 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이 총회장은 강의에서 “성경이 말하는 말세는 부패한 예수교회의 종말이자 추수 때”라며 “말세에 일어날 전쟁 또한 영적 전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기독교계와 목사들이 성경적 지식이 없음을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며 “진리의 말씀을 따라 곳간으로 가려는 성도들을 가지 못하게 막는 사람이 바로 자기 교회 목사님들이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녹취 : 문동욱, 부산광역시 중구 광복동) 말씀을 듣고 보니까 다른 교회 목사님 설교하는 것보다 낳다고 봅니다. 진리도 있는 거 같고요. 우리 교회에서는 항상 이단이 온다고 그러고 마귀, 사단이 온다고 여기는 처음 와봤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괜찮은 거 같습니다. 더 좋은 거 같아요. 한편, 둘째 날 윤중강 강사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강의가 끝난 뒤 경남 창원에서 목회하는 홍산 목사가 주최 측에 공개 토론을 요청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신천지 말씀 대성회는 부산을 시작으로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영상취재/편집: 이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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