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단독-광저우AG] 귀국 전, 역도 선수단 모습(장미란 등)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단독-광저우AG] 귀국 전, 역도 선수단 모습(장미란 등) 스포츠_광저우AG 입력 2010.11.22 01:42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스크립트) 출국을 위해 20일 광저우공항에 나온 역도 선수단 금메달을 따내며 그랜드슬램에 성공한 장미란 깜짝 은메달을 획득한 김수경 김화승과 장난 치는 김수경 아쉽게 실격 당한 양은혜 동메달의 김민재,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역도대표팀 전날 경기를 끝내 피곤한 장미란, 재밌게 포즈 잡는 안용권 격려하는 한국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장미란 현지취재: 김현진 기자, 편집: 손성환 기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스크립트) 출국을 위해 20일 광저우공항에 나온 역도 선수단 금메달을 따내며 그랜드슬램에 성공한 장미란 깜짝 은메달을 획득한 김수경 김화승과 장난 치는 김수경 아쉽게 실격 당한 양은혜 동메달의 김민재,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역도대표팀 전날 경기를 끝내 피곤한 장미란, 재밌게 포즈 잡는 안용권 격려하는 한국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장미란 현지취재: 김현진 기자, 편집: 손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