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5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그리스의 신과 인간'이라는 세계 문명전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돼 있으며, 고대 그리스의 미술품에 나타난 인간의 모습을 그리스의 인본주의 사상을 통해 조명해보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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