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김도은 기자] 이삼용 박사가 전남대학교 제32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가운데 22일 오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이삼용 박사는 그동안 전남대병원·성형외과장·중앙수술실장· 전남대 의과대학 부학장·학장 등을 역임했다. 이 박사의 임기는 오는 2020년 1월 2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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