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성주=송해인 기자] 21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미군기지에 공사 장비를 넣기 위한 과정에서 경찰과 주민들이 대치하고 있다.
경찰이 컨테이너 위에서 항의 중이던 천주교 신부와 원불교 교무를 제압하고 있다. (제공: 소성리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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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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