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10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 펼쳐
한화그룹, 10년째 ‘사랑의 김장 나눔’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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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토탈 지난 18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임직원들이 ‘김장나눔축제’에 참가한 모습. (제공: 한화그룹)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올해도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10년째 이어져오고 있는 한화그룹의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은 11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한화·한화생명·한화케미칼·한화첨단소재·한화토탈 등 전국 20개 계열사 40여개 사업장 임직원 200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는 배추 5만포기, 무 2만개, 고춧가루 8000킬로그램을 비롯해 갓, 미나리, 새우젓, 액젓, 굴 등 부재료를 포함 총 150톤에 이르는 분량이 투입됐다.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전국 복지시설이나 소외이웃 1만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할 계획이다.

한화토탈은 18일 충남 서산시 서령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고객사 자원봉사자까지 총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장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한화토탈은 2만 포기의 배추와 채소로 김장 김치를 담았고, 지역내 저소득계층 4000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김장김치에 들어가는 고춧가루, 마늘 등 농산물은 공장이 위치한 충청지역에서 전량 구매하며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다.

또 한화토탈은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치를 한화토탈이 생산하는 플라스틱 원료인 친환경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용기에 담아 지역내 복지재단, 요양원 및 소외계층 등에도 전달했다. 음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화토탈 임직원 주부동아리 장금이 회원들도 행사를 적극 지원했다.

김장재료 선정부터 행사 당일 현장 지원까지 맡아 성공적인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화토탈은 이날 행사에서 담근 김치를 한화토탈이 생산하는 플라스틱 원료인 친환경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든 용기에 담아 지역내 복지재단·요양원 및 소외계층 등에 전달한다.

이밖에도 한화그룹 각 계열사의 대표이사들도 김장 나눔 행사에 직접 참여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다.

㈜한화 방산부문 이태종 대표이사는 17일 서울의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500포기의 김치를 담그며 저소득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한화 무역부문 이민석 대표이사 역시 독립문 평화의 집을 찾아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한다.

이외에도 대전, 세종, 서산, 여수, 창원 등 전국에 위치한 한화그룹 사업장에서는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김장김치를 담가 이웃들에게 전달한다.

김희철 한화토탈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지역주민·고객사 자원봉사자와 함께 김장을 담그며 돈독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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