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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세계경제포럼과 함께
김지현 기자  |  kjh@newscj.com
2017.11.15 19: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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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적인 화두를 꺼낸 클라우스 슈밥. (제공: 뉴시스)

클라우스 슈밥, 적극 지지 응원 메시지

[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계적인 화두를 꺼낸 클라우스 슈밥이 생각하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세계경제포럼(WEF) 클라우스 슈밥 의장은 최근 “대전이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와 노력에 세계경제포럼이 적극 지지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슈밥 의장은 메시지를 통해 “대전은 대한민국의 40년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도시로서 그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면서 “그 힘찬 도전과 노력에 세계경제포럼이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전해왔다.

이 메시지는 대전광역시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신성철 KAIST 총장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미래협의회 2017’에 참석하여 클라우스 슈밥 의장과 단독 면담을 하는 과정에서 직접 전해 받은 것으로 대전시에 전달됐다.

   
▲ 세계경제포럼(WEF) 클라우스 슈밥 의장은 최근 “대전이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나아가기 위한 변화와 노력에 세계경제포럼이 적극 지지하겠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제공: 대전시) 

이 과정에서 슈밥 의장은 특히 대전이 대한민국의 4차 산업혁명 성공모델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과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 한선희 과학경제국장은 “세계경제포럼은 세계경제올림픽이라 불릴 정도로 세계 정치인과 기업인에게 영향력을 갖고 있는 국제민간회의기구”라면서 “이 포럼의 의장인 클라우스 슈밥이 대전의 4차 산업혁명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한 것은 국제관례 상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선희 국장은 “내년도 대전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이 대내외적으로 더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일~12일 양일간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주관 ‘글로벌미래협의회 2017 (Global Future Councils 2017)’에 참가하고 있는 신성철 KAIST 총장은 WEF측의 요청으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의장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클라우스 슈밥 의장은 지난 10월 한국에서 WEF와 KAIST가 공동으로 개최한 ‘4차산업혁명: 일자리 미래와 포용성장’ 라운드 테이블 회의 결과에 대해 큰 만족을 표시했으며 후속 행사로 내년 4월중 본인이 한국을 방문하여 카이스트와 WEF, 양 기관이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슈밥 의장은 세계 최고의 5G 이동통신 기술, 반도체 메모리 기술 등을 갖춘 한국이 4차산업혁명을 가장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국가라고 큰 기대감을 표시했으며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4차산업혁명특별시’에도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 지난 11일~12일 양일간 두바이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주관 ‘글로벌미래협의회 2017 (Global Future Councils 2017)’에 참가하고 있는 신성철 KAIST 총장은 WEF측의 요청으로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 의장과 단독 면담을 가졌다. (제공: 카이스트) 

또 대전시는 최근 대한민국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 대한민국 국회와 대전시민이 함께 만나는 협력의 장을 펼쳤다.

대전시는 지난 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대전시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으로 국회의원, 4차 산업혁명추진위원회 신성철 공동위원장(KAIST 총장), 대전시 의원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공무원, 일반시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육성 공동컨퍼런스’를 개최했다.

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시민이 바라는 대전시의 모습을 전하고, 이에 응답하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청사진과 구체적인 추진과제 제시가 이어졌다. 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인 추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공동대표 송희경·박희경·신용현 국회의원)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및 4차 산업혁명특별시 대전 육성을 위한 분야별 상호 협력하겠다는 업무협약도 즉석에서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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