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 중구(충무로역) 한국의집(일명 ‘코리아하우스’) 개관 60주년과 취선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행사가 14일 열렸다. 취선관 앞에서 사물놀이패의 공연이 선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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