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2일 오후 세월호 미수습자 9명 중 3년 만에 유해를 찾은 고창석 단원고 교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주말에도 조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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