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내셔널지오그래픽 특별전 Photo Ark: 동물들을 위한 방주’가 10일 개막해 내년 3월 4일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멸종위기에 처한 생물 5000여종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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