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상임대표 박남수)가 3일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2017 민족대표보고회 및 전국화와 한반도평화 추진 선언식’을 열고 있다. 3.1운동기념위는 3.1운동 정신으로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어 가자는 뜻을 선언문에 담았다. 이날 부산평화연합 이성명(오른쪽에서 네 번째) 대표, 문화마루 이재관(왼쪽에서 세 번째) 대표 등 7인이 민족대표 위촉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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