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피킹맥스 ‘2018 티몬 1% CLUB’ 선정. (제공: 스피킹맥스)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스마트 교육 콘텐츠 대표기업 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의 ‘스피킹맥스’가 모바일커머스 티몬에서 뽑은 ‘1% 클럽’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티몬 1% 클럽은 2만여개의 입점 브랜드 중 제품 우수성, 브랜드 인지도, 소비자 만족도 등을 평가하고 매출 상위 1%를 기록한 브랜드를 선정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

올해 1% 클럽에 선정된 기업은 총 106곳으로 스피킹맥스는 교육 분야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기록했다. 다양한 교육 브랜드가 입점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도서 및 교육 분야를 통틀어 3년 연속 선정된 곳은 스피킹맥스가 유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또한 올해에는 1% 클럽 선정과 함께 ‘베스트챌린지’ 부문에서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챌린지는 티몬 영업본부 MD들이 직접 추천하는 부문으로 ▲제품 우수성 ▲고객서비스 ▲매출액 ▲소비자 만족도 등 다양한 기준에 부합한 단 4개 기업만이 선정된다.

스피킹맥스는 콘텐츠 우수성을 바탕으로 전체 항목에서 최고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브랜드 파워를 증명했다.

심여린 스터디맥스 대표는 “스피킹맥스는 기존 주입식 영어 학습 방법과는 차별화된 원어민 영어 학습법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며 “2만여개의 업체가 경쟁하는 모바일커머스 채널에서 교육분야 입점 브랜드 중 유일하게 3년연속 매출 상위 1%를 기록했다는 것은 스피킹맥스가 실제로 영어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이된다는 사실을 입증한 결과라 더욱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피킹맥스는 국내 유일 전 세계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한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 기존 암기식 영어 학습에서 벗어나 원어민과 함께 입으로 회화를 배울 수 있으며 뉴욕, 런던, 시드니 등 세계 주요 도시에 거주하는 현지인들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영어 말하기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특징이다. 왕기초부터 기초, 초중급, 중급, 고급까지 19가지의 수준별 학습과정으로 커리큘럼을 제공, 학습자 수준과 목표에 맞춰 학습과정 선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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