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 소장 후임 재판관으로 지명된 유남석(60, 사법연수원 13기) 후보자가 24일 오전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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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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