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2018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출시했다.

‘2018 정시 합격예측’은 수능 및 학생부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파악해 목표 대학의 모의지원자 성적분포 및 개인의 등수, 경쟁률, 경쟁자들의 타 대학 지원현황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전국 4년제 대학의 합격 가능성을 개별 학생 및 점수대별로 ‘안정, 가능, 소신, 불안, 위험’의 다섯 단계로 진단한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2018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는 대성의 50여년간의 입시분석 및 평가 노하우가 집약되어 신뢰도 높은 예측결과를 제공한다”며 “특히 상위권 대성학원생의 성적 데이터가 반영되어 주요 대학 분포 신뢰도가 높은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2018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는 수능 시험 이후 17일경 추산된 가채점 성적을 바탕으로 먼저 제공되며, 12월 6일 수능 성적 발표 이후 실제 결과에 기반해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현재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와 대성학원 입시자료집 패키지 구매 시 2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사이트(www.mimacstudy.com)와 모바일 사이트(m.mimacstud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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