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길상 기자] 2일 오전 조계사 입구에서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가 만났다. 유시민 후보는 문수스님의 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돌아가던 중이었고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분향을 하러 오던 중이었다. 두 사람은 3분 정도 대화를 한 후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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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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