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태극기 집회·김이수 권한대행·성추행 남배우 등
[천지일보 이슈종합] 태극기 집회·김이수 권한대행·성추행 남배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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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다시 촛불과 태극기 집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2시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박근혜대통령구명총연합 회원들이 구속 기간이 연장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왼쪽),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 모임인 4·16연대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열고 세월호 2기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사회적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朴 구속연장’ 첫 주말… 서울 도심 곳곳 태극기 집회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결정 이후 첫 주말인 14일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광화문 촛불문화제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단체 모임인 4·16연대도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열고 세월호 2기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설립과 사회적 참사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 성추행 남배우 누구?… 20년차 악역 전문
촬영 중 여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남자 배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성추행 혐의로 징역 1년 집유 2년을 선고받은 A씨는 연극무대를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20년간 연기한 배우다. 특히 악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다.

▲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파행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수장으로서 존중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출처: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 文 대통령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 부정, 국법질서에 안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국정감사 파행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이수 헌재소장 권한대행에 대해서는 헌법재판소의 수장으로서 존중해야 마땅하다”고 밝혔다. 이에 야3당은 “파행의 책임은 청와대와 문 대통령에게 있다”고 일제히 비판했다.

◆ 美 이란핵합의 불인증에 국제사회 반발… 사우디·이스라엘 환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핵합의(JCPOA,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를 개시하자 국제사회의 반발이 커지는 모양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이 합의를 준수하고 있지 않다고 판단했으나 협상에 참여한 주요 당사국들과 국제기구가 이를 정면으로 배척하고 나섰다.

◆ 신고리 찬반 끝장토론… “전기 안정 공급” vs “위험에 위험을 더하는 것”
신고리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시민참여단 2박 3일 종합토론회가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시작한 가운데 신고리 찬반 측의 공방전이 치열하다. 참여단은 종합토론회 마지막 날인 15일 마무리 토의에 참가한 뒤 최종 4차 조사에 임한다. 이날 조사에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과 재개 응답 비율을 바탕으로 공론화위의 ‘대 정부 권고안’이 작성될 예정이다.

◆ 박근혜 구속연장, 법리적 판단인가 정치적 판단인가… 전문가 의견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연장은 법리적 판단인가 정치적 판단인가. 법원의 추가구속영장 발부와 청와대의 세월호 사후 조작 문건 공개 시점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그러나 본지가 자문을 구한 전문가들은 개인적 정치 성향을 떠나 “청와대 캐비닛 문건이 박 전 대통령 구속연장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 서울시 푸드트럭 지원책의 역설… “매출이 오히려 줄었어요”
본지가 만난 서울 서초구 강남 지역의 푸드트럭 업주들과 서면으로 진행한 ‘서울트럭’ 인터뷰 결과, 푸드트럭 업계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영업장소를 5개소에서 19개소로 늘리고 배정되는 트럭 수도 올렸으나 영업이 잘 되기보다 오히려 어려워졌다. 야시장이나 신규 푸드트럭 영업소에 오는 사람이 한정적이라서 푸드트럭의 증가로 공급은 늘지만 그만큼 수요가 따라주지 않아 영업이 힘들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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