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천지일보=강병용 기자] 13일 오전 1시 41분께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54㎞ 지점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은 3㎞ 깊이에서 발생한 자연지진으로 분석하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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