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 2017’’ 참가자들이 지난 9일 광화문 앞 한글날을 맞아 펼쳐진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행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미스글로벌뷰티퀸 사무실)

[천지일보=정인식 기자] 지난 8일 세계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 60여개국 참가자들이 북촌 한옥 마을과 경복궁 일대를 방문, 한국문화를 체험했다. 또 지난 9일 광화문 앞에서 한글날을 맞아 펼쳐진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행사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8일 세계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 2017’ 참가자들이 경복궁 근정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미스글로벌뷰티퀸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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