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571돌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날 기념 문화행사인 ‘세계의 유산 한글, 아이들과 함께’가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종이인형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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