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이솜 기자]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는 자크 두보셰(스위스) 로잔대 교수, 요아킴 프랑크(미국) 콜럼비아대 교수, 리처드 헨더슨(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당초 20여년간 나노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태양전지 연구를 한 공적으로, 유력한 노벨화학상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된 박남규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는 아쉽게도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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