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단기 4350년 개천절을 맞아 ㈔현정회와 민족종교, 시민 및 외국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개천절 대제가 엄수됐다.
사진은 본행사에 앞서 이성관 비나리가 제향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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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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