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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정다준 수습기자] 이규남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 위원장이 29일 서울 강서구 화곡동 대한항공 본사 앞에서 연 ‘2015년 임금협상 성실교섭 촉구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우리가 피땀 흘려서 벌어드린 이익을 공정하게 분배해 달라”며 “우리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싸우기 시작했고 (시작일로부터) 588일째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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