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황기현)와 국민안전진흥원(이사장 설영미)이 24일 산행객이 많이 찾는 서울 관악산(서울대캠퍼스) 입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안전산행 캠페인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공인중개사 200여명은 관악산(서울대캠퍼스) 입구에서 생수 100박스를 시민에게 나눠줬다.
또 안전산행을 위한 무리한 산행 금지, 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 배낭 무게 줄이기, 산행 전 음주금지 등 시민에게 산행 주의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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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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