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인턴기자] 서울시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제2회 서울평생학습 대토론회’를 열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해 토론회 주제에 맞춰 기조 강연을 했으며 미국 ‘에브리데이 데모크라시’의 이사인 브루스 말리 교수가 일상의 민주주의, 스웨덴 노동자교육협회 시민교육 위원장인 커스티 졸마가 일터 민주주의, 일본 시부야 대학 시민활동가인 유리 아오키가 적극적으로 시민으로 살기에 대해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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