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15일 오후 ‘추석맞이 김치와 발효음식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김치를 버무리기에 앞서 앞치마를 입고 두건을 쓰고 있다.

행사에는 윤장현 광주시장, 광주시의회 이은방 의장을 비롯한 박춘수·조세철 부의장, 임택·김영남·서미정·이미옥··문태환·심철의·주경님·이정현 의원 등이 참석해 ‘제24회 광주세계김치축제’ 개막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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