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전술핵 재배치 반대와 800만 달러 대북지원 검토에 대해 “안보를 이 정권에 맡겨도 되겠나. 이런 상황이라면 안보 무능이라는 말도 사치스럽다. 안보 포기”라고 질타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