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무더운 여름 지친 마음을 내려놓고 싶은 계절 가을을 맞아 8일 오후 광주시 서구 치평동 서창교에서 바라본 붉은 노을이 드높은 하늘과 조화를 이루며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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