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길상 기자] ‘생명의 강을 위한 4대 종단 공동기도회’가 24일 여주 남한강변(신륵사 앞)에서 열렸다. 공동기도회에는 불교·천주교·개신교·원불교 등 4대종교가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비가 내렸으며 바람이 거세게 몰아쳤다. 비가 오고 바람이 불었지만 공동기도회에 참석한 종교인들은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행사장에는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진표 의원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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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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