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윤재(김유정 분)가 자신의 심장소리를 21세기에 보내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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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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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지승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에서 연극 ‘20세기 건담기’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배우 이윤재(김유정 분)가 자신의 심장소리를 21세기에 보내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