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017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 대회에 고어코리아 후원으로 출전하는 양지훈(왼쪽부터), 김비오, 이진봉 선수가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전 결의를 다지고 있다.

고어텍스 트랜스알파인 런은 7일간 독일·스위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 등 총 4개국을 거쳐 7단계 코스를 횡단하는 대회다. (제공: 고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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