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아시아현대미술전 2017 ‘아시아 여성 미술가들’ 개막식이 1일 오후 전북 완주군 전북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은영 전북도립미술관 관장은 “누구라도 미술관에 오면 가치와 의미를 발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며 “전임 관장에 이어 아시아 현대 미술전을 열 수 있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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