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9일 서울시 우이신설선 프레스투어가 실시된 가운데 ‘달리는 문화철도’ 담당 이나미 홍익대 교수가 북한산 우이역에 설치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