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덴셜생명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 누적 판매액 1011만 달러 돌파 (제공: 푸르덴셜생명)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이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이 6주 만에 누적 판매액 1011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무배당 달러 평생소득 변액연금보험’은 일시납 상품으로 금리나 투자 수익률에 관계없이 평생 변하지 않는 노후소득을 달러로 수령하는 상품이다.

가입 즉시 노후소득을 지급받으며 가입나이에 따라 납입한 보험료의 최저 3.80%에서 최고 5.20%를 매년 확정된 노후소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난 16일 누적 판매 건수와 금액은 총 207건, 1011만 달러이며 고객의 평균 가입나이와 가입금액은 각각 49.2세, 약 4만 8848달러(약 5556만원)로 나타났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푸르덴셜생명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시킨 상품이다”며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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