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5.18민주유공자유족회와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오월어머니집, 5.18기념재단 등 대표가 18일 오후 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를 맞아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학술대회에 앞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만나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안 국회통과를 염원하는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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