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완칼리지 강의 모습 (제공: 김병완칼리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책쓰기전문학교 김병완칼리지가 오는 10월 21일 코엑스에서 독서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코엑스 성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병완칼리지 관계자는 “책읽기와 책쓰기를 통해 인생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독서강국 책쓰기강국으로 변화시키는 데 앞장서 오고 있다”며 “코엑스에서 독서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코엑스 성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엑스 성공 페스티벌은 김병완칼리지의 프리미엄 책쓰기 수업인 저자되기프로젝트 출신 작가와 강사 10인이 책으로 변화와 성공을 이끈 평범했던 10인의 성공스토리를 공개한다. 또한 감동적인 책쓰기와 인생 성공스토리로 책을 읽지 않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책을 읽고 책쓰기에 도전하지 못하는 일반인들에게 책쓰기에 도전할 용기와 동기부여를 주는 행사다.

김병완칼리지 관계자는 “대한민국 no.1 책쓰기 학교 역할을 하기 위해 기존의 책쓰기 수업에서 과감하게 탈피해 책쓰기를 통해 먼저 자신과 인생을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1회성 책쓰기 수업이 아닌 지속적인 집필스터디인 꿈지락을 만들어 서울, 부산, 광주, 인천 꿈지락이라는 집필스터디 모임을 수업 종료 후 운영한다”고 전했다.

김병완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는 김병완 작가는 ‘삼성맨’에서 작가로 변신에 성공한 베스트셀러 작가로 최근 한 시간에 한권 퀀텀독서법으로 교보문고 등에 책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일본, 중국, 태국 등 해외에 번역 출간된 책들이 있으며 3년간200명을 출판사와 정식으로 계약에 성공시키고 책쓰기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김병완칼리지 관계자는 “뇌과학전문가, 대학총장 출신, 신문사 편집국장, 대기업 임원, 평범한 가정주부, 대학생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작가 지원자들이 참여해 작가의 꿈을 이뤘다”고 전했다.

또한 “반드시 수강생들이 직접 8주 동안 강도 높은 프리미엄 책쓰기 수업과정을 이수하면서 자신의 책을 자기가 직접 쓸 수 있도록 이끌고 노하우와 방법을 가르쳐 출판사와 계약을 통해 작가 데뷔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완칼리지는 수강생과 졸업생들을 위해 365일 집필을 위한 공간인 큐브카페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네이버 카페 김병완칼리지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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