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루케어 판테놀 10 수분 스킨’ (제공: 이니스프리)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주는 ‘트루케어 판테놀 10 수분 스킨’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트루케어 판테놀 10 수분 스킨’은 수분 유지와 장벽 보호 기능을 갖췄다. 피부 보습에 탁월한 ‘판테놀’을 10% 함유해 오랜 시간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또 이 제품은 워터 타입 텍스처로 레이어링 스킨법에도 끈적임 없이 가볍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약산성 포뮬러가 세안 후 무너진 피부 pH 밸런스를 맞춰주기 때문에 생기 있고 균형 있는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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