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신청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회사소개
뉴스 > 사회 > 교육·캠퍼스
성신여대, 동아시아 글로벌 여성리더십 프로그램 개최
김빛이나 기자  |  kshine09@newscj.com
2017.08.13 22:20:34    
닫기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2017 동아시아 글로벌 여성리더십 프로그램’ 수료식에 참여한 한·중·일 학생들과 스탭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 성신여자대학교)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가 하계방학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2017 동아시아 글로벌 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의 성신여대와 중국의 상하이외대, 일본의 쇼와여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인 이 프로그램은 한·중·일 3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각 국에서 10명씩 총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고, 가장 먼저 한국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여성 리더십과 한중일의 이해’를 주제로 영어강의와 문화체험, 필드트립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지난 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성신여대 수정·운정캠퍼스에서의 수업과 한복·한식·다도체험을 비롯해 임진각 도라산평화공원, 제3땅굴 방문, 팀 단위 문화탐방까지 일주일동안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10일 도봉구에 위치한 성신여대 수련원인 난향원에서 수료식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한 이들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각각 일주일씩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중국의 류 스치(상하이외대 국제정치학3)씨는 “성신여대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시작한 문화체험이 무척 좋았고, DMZ 안보체험을 통해서 모두가 심각하게 되돌아봐야할 전쟁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다”며 “글로벌 여성리더십 프로그램이 참가학생들과 소중한 우의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여성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는 성신여대는 이와 함께 28개국 163개의 세계 유수 대학 및 기관과 교류하고, 중국 허베이과기대와의 ‘한·중합작전공’, 학과주도의 해외전공연수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김빛이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전체기사의견(0)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0)
소셜 계정이 없으신 분들은 뉴스천지 로그인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 회원가입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문의 | 천지일보구독신청 | 글마루정기구독신청 | 기사제보 | 고충처리제도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천지일보    등록번호: 서울 아00902     등록일: 2009년 7월 10일     제호: 뉴스천지    발행인: 이상면     편집인: 이상면
주소: 서울시 용산구 청파로89길31(서계동) 코레일유통 빌딩 4층     발행일자: 2009년 9월 1일    청소년보호책임자: 황금중

Copyright © 뉴스천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