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서스코리아가 ‘뉴 LC’의 홍보대사인 가수 태양이 이달 26~27일 이틀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태양 2017 월드투어 화이트 나이트 인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제공: 렉서스 코리아)

태양 ‘2017 월드투어 화이트 나이트 인 서울’ 콘서트… ‘뉴 LC’ 전시

[천지일보=정다준 수습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플래그십 쿠페 ‘뉴 LC’의 홍보대사인 가수 태양이 이달 26~27일 이틀간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하는 ‘태양 2017 월드투어 화이트 나이트 인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태양은 오는 16일 정규 앨범 ‘화이트 나이트’를 발표한 후 서울을 시작으로 전세계 19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렉서스 코리아는 서울 콘서트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 콘서트 현장에서 렉서스의 플래그쉽 쿠페 ‘뉴 LC’를 특별 전시한다.

이와 더불어 오는 16일까지 렉서스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콘서트 티켓(2인/1인2매)과 태양의 정규앨범 및 사인(10명)이 걸린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렉서스는 지난 2017 서울 모터쇼에서 렉서스의 플래그쉽 쿠페 ‘뉴 LC’를 국내 최초로 공개해 가수 태양을 홍보대사로 위촉했고 태양이 ‘뉴 LC’에서 영감을 얻은 본인이 직접 작사 한 렉서스 브랜드 송 ‘SO GOOD’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전시 예정인 렉서스의 ‘뉴 LC500h’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유단 기어가 조합된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359마력의 시스템 총 출력과 10단 오토 매틱 트랜스미션에 준하는 변속이 가능하해 강력한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빙을 체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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