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 임신’ 고은미, 첫째 딸과 행복한 일상 보니… 귀여운 미모 ‘눈길 (출처: 고은미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고은미가 둘째 아이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와 첫째 딸의 일상 모습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은미는 트위터 등을 통해 첫째 딸과 함께한 일상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고은미의 딸은 어린 아기임에도 귀여운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 ‘둘째 임신’ 고은미, 첫째 딸과 행복한 일상 보니… 귀여운 미모 ‘눈길 (출처: 고은미 SNS)

한편 9일 한 매체는 고은미가 임신 17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5월 첫 딸을 출산한 지 약 1년 만에 둘째를 임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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