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LG전자)

[뉴스천지=최성애 기자] LG전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탑재 스마트폰 ‘옵티머스Q(LG-LU2300)’의 광고 모델로 탤런트 겸 영화배우 ‘공유’를 선정하고 지난 주말부터 티저광고 방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공유의 도시적 외모와 신뢰감 높은 이미지와 옵티머스Q의 핵심 가치와 공유의 이름이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스마트폰과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유는 향후 선보일 LG전자 스마트폰 ‘옵티머스’ 시리즈의 메인 모델로 지속 활동할 계획이다.

옵티머스 광고에서는 공유와 기존 모델인 가수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스마트폰으로 겪는 놀라운 경험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한다.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옵티머스Q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기 콘텐츠와 20여 종의 지식사전, 증강현실 등 100여 종의 애플리케이션이 기본 탑재된 ‘한국형’ 스마트폰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