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순이, 딸-남편 스펙 보니 ‘대박’ (출처: MBC)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인순이의 가족이 눈길을 끈다.

인순이의 딸 박세인은 서울국제학교를 나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

또한 19세 때 UN에서 인턴을 했고, 이후 스탠퍼드 대학교에 진학해 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공부를 했다.

특히 대학 졸업 전에 미국 유명 IT 회사에 취직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인순이의 4살 연하 남편 박경배씨는 고려대학교 사회체육학과 강사,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로 활동하는 등 체육계와 관련이 깊은 인물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